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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RCI 30주년 기념 서미트 및 축하행사
번호 51 등록일 2017-10-26 조회수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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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I의 30주년기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 영부인 로잘린 카터 RCI 이사장




▲ 2017년 RCI 30주년기념 대회에서 케어기버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를 하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진성 총장


미국 RCI 30주년 기념 서미트 및 축하행사

돌봄제공자를 위해 최초로 연구와 실천의 장을 연 로잘린카터케어기빙연구소(Rosalynn Carter Institute for Caregiving,
이하 RCI)는 올해 30주년을 기념하였다. RCI는 지난 10월 26-27일에 미국 조지아주 아메리커스시 소재 조지아사우스웨스턴대학교(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 이하 GSW)에서 이틀에 걸쳐 30주년 기념대회 및 축하행사를 가졌다. GSW는 RCI의 설립자인 로잘린카터 전 미대통령 영부인의 모교이다.

10월 26일 일정은 전문돌봄자와 가족돌봄자를 위한 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워크숍은 돌봄자 또는 돌봄관리자를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돌봄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한 문제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워크숍의 프로그램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시오.)

30주년 기념대회는 10월 27일 금요일 GSW캠퍼스의 Carter I관에서 "케어에 대한 의지를 기리며 (Honoring the Commitment to Care)"라는 주제로 열렸다. 올해가 RCI연구소의 30주년인 만큼, 올해 서미트는 연구소의 미션인 교육, 연구, 서비스, 그리고 옹호를 주제로 한 네 가지 패널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서미트 동영상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시오.)

올해 서미트의 각 패널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여 라운드테이블의 질의-응답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본교의 김진성 총장은 케어기버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소개발표를 하였고, 조경진 교수(보건행정학과)는 교육패널에서 본교에서 제공하는, 한국의 유일한 케어기빙 전문과정의 성과와 도전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서미트 프로그램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시오.)

교육패널에서는 돌봄자지원의 필요성을 거시적, 미시적 차원에서 제공하는 전문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교육은 일반인의 케어기빙 인식의 재고하기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직업으로서 케어기버지원 영역에 진입하려고 하는 학부와 대학원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과정이다. 나아가서 현장에서 케어기빙 지원을 시행하는 자원봉사자와 프로그램 진행자를 양성하는 데도 교육과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 버지니아주에서 RCI의 "당신도 돌보고 나도 돌보다(Caring for You, Caring for Me)" 프로그램을 교회기반으로 시행하여 큰 성과를 거둔 크리스틴 젠슨 박사는 지역사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거둔 교육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연구패널에서는 근거기반프로그램이 정교하게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는 현시점을 점검하였다: 과거에는 근거기반돌봄자지원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여 많은 연구들이 프로그램의 구성과 효과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나, 이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된 상태이므로 현장에서 이 프로그램들을 집행할 때 본래 목표했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충실성(fidelity)"을 극대화하고 현장에로의 적용시 적절하게 프로그램이 "번역(translate)"되어야 한다 데 주지를 모았다. 이는 케어기빙 연구에서 일종의 전환을 의미하는데, 프로그램 콘텐츠에서 충실성을 보장하는 "번역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비스 패널은 지역사회에서 최적화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주정부의 케어기빙 프로그램 담당자 외 참여자들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기관들과 연대하는 방법,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홍보 등을 논의하였다.

옹호패널은 돌봄과 돌봄자에 대한 인식없이는 지원 그 자체가 어렵고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다시 확인시켜주었다. 노인과 돌봄자 유관기관들간의 연대의 중요성이 제기되었고,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과 캠페인의 필요성, 정책적 관심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이번 서미트는 예년의 서미트보다 짧게 진행되었지만, 케어기빙 지원에서 꼭 필요한 네 가지 미션을 강조하고 주지시킴으로써 내용면에서는 알차고 의미있는 서미트였다. 돌봄자지원과 관련된 분야의 정책입안자, 학자, 서비스제공자 뿐만 아니라 개입자, 지역사회기관의 대표자, 가족돌봄자, 공공기관 책임자 등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되는 RCI 서미트에 올해도 약 300명 이상이 참여하였다.

10월 27일 저녁에는 매해 서미트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만찬이 있었다. 이 만찬에서는 "올해의 케어기버상"이 수여되기도 하는데, 조지아주의 가족돌봄자, 전문돌봄자, 자원봉사돌봄자 각각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더불어 케어기버지원을 위해 큰 성과를 낸 기관에게도 수여되는데, 올해는 캘리포니아주의 벤추라카운티 케어기빙&웰니스 센터가 수상을 하였다. 케어기버상의 수여는 돌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RCI의 옹호활동 중 하나이다.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로잘린카터케어기빙 연구소는 2010년부터 미국 RCI의 파트너로 한국 최초의 케어기빙전문가과정을 대학정규과정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제 간 연구를 바탕으로 돌봄의 가치와 사회적 위상 및 과정에 대한 새로운 학문영역을 개척하고, 국제협력, 정책개발 및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돌봄 친화적인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 교육패널에서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케어기빙전문가과정의 성과와 도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조경진 교수(보건행정학과)




▲ 교육패널에서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케어기빙전문가과정의 성과와 도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조경진 교수(보건행정학과)




▲ 조지아사우스웨스턴대학교 Carter I 센터 강당에서 열린 RCI 30주년 기념 대회




▲ 올해의 케어기버지원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을 수상한 벤추라카운티 케어기빙&웰니스 센터)




▲ (왼쪽부터) 조지아 사우스 웨스턴 대학교 총장 내외,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전 영부인 로잘린 카터 RCI 이사장,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진성 총장, 고려사이버대학교 이민영 교수(사회복지학과 교수),
고려사이버대학교 조경진 교수(보건행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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